GNUstep & DEV-C++ 통합 환경 구성

편하게 하려고 찾아보다가 구성하게된다.

1. GNUstep을 받는다.
    gnustep.org에서 받으면 된다.
       gnustep-system-0.24.0-setup.exe
       gnustep-core-0.23.1-setup.exe
    받았으면 순서대로 설치한다.

2. 도스 창에서 gcc를 쳐본다.
    윈도우의 CMD창을 띄워서 gcc -v  를 쳐본다.
    엔터 후 버젼 정보가 나오면 정상이다.

3. DEV-C++ 를 받는다.
    devcpp-4.9.9.2_nomingw_setup.exe
    mingw가 포함되지 않은 버젼을 받는다 .

4. DEV-C++를 실행한다.
   

    이런 Alert창이 나와도 무시한다.

    메뉴의 Tools > Compiler Options > Compiler 탭에 등록한다

          Add the following commands when calling compiler:
      를 체크하고
       아래에
          -lobjc -lgnustep-base -fconstant-string-class=NSConstantString -enable-auto-import
       복사해 넣는다.

          Add these commands to the linker command line:
       를 체크하고
       아래에
          -lobjc -lgnustep-base -fconstant-string-class=NSConstantString -enable-auto-import
       복사해 넣는다.


    메뉴의 Tools > Compiler Options > Directories 에서 각각의 탭에 다음을 등록한다.

    
    Binarites 탭
      C:\GNUstep\mingw\bin
      C:\GNUstep\bin

    Libraries 탭
      C:\GNUstep\mingw\lib
      C:\GNUstep\GNUstep\System\Library\Libraries

   C Includes 탭
      C:\GNUstep\mingw\include
      C:\GNUstep\GNUstep\System\Library\Headers

   C++ Includes 탭
      {난 아직 안서서 구성을 안했다, 알아서 구성하시길}


5. 이제 소스르 작성하고 컴파일을 해보자.
   컴파일 버튼 찾아서 꾹 눌러주자.

    실행이 된다 ㅎㅎ

6. 소스에 Highlighting 은 여기서 팁!
   메뉴의 Tools > Editor Optiones 를 선택하면 창이뜬다.
   아래쪽에보면 붉은색 부분에 m을 하나 추가해주고 'OK'를 클릭해주면 된다.

7. 하나 더, Debug를 해봅시다.
    메뉴의 Tools > Compiler Options > Compiler 탭 정보에

       -ggdb  옵션을 추가해서 gdb의 디버그를 활성화 해보도록 하자.
       (-g 옵션으로 멈춤 현상이 있을 수 있다. 꼭 -ggdb를 입력하세요)

       이제 소스(프로젝트)에 breakpoint 를 걸고, 짜잔 왼쪽 화면에 뭔가 보인다.
       몇번 해보면 알것이다.

참고로 Eclipse의 CDT-Plugin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며, 얼핏 MSYS, GDB를 받아서 설치하면 될것이라는데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네요.

끝.